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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늙지 않는다… ‘황혼예찬’- 장재선 전임 기자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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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care ♬~ 노래속에서 천국 찾아”- 장재선 전임 기자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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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심해도 솟아날 구멍은 있죠”
- 박팔령 기자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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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갈아엎고 정직한 땅에 다시 희망의 씨를 뿌렸습니다”
- 오명근 기자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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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통해 쪽방 벗어나도록 친구가 돼 주세요”
- 윤정아 기자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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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보다 견디기 힘든건 외로움”… 가족의 情을 전합니다
- 윤정아 기자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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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도 응급실 스탠바이, 가족에 미안해도 우리 숙명”
- 박준우 기자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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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명절때 고향 못가도 안전 위해 눈에 ‘불’ 켜야죠”
- 박정경 기자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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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얼굴 보니 한국며느리 다 된 듯”
- 박영수 기자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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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까진 인내… 5년 되니 여유… 7년 지나니 나도 한국인”
- 박영수 기자
- 201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