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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 국과수 원장 “법의관 힘들어도 사망현장 24시간 출동”
- 김다영 기자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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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한 영아 위장서 분유 확인… ‘엄마 누명’ 벗겨
- 김다영 기자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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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일수 없는 ‘몸의 증언’… 뇌파·심박 요동치자…
- 김다영 기자
-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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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의 다원소 분석… 성별·흡연 여부·직업까지 밝혀내
- 김다영 기자
-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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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현장 ‘0.1㎜ 유리’, 용의자집 유리와 비교 ‘同一’ 밝혀내
- 김다영 기자
-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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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살인자→범인 당뇨병력 확인→변사체서 DNA… ‘10년前 자살’ 판명
- 김다영 기자
-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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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문 개가 누구네 개요?”… 법생물학 감정의뢰도 급증
- 김다영 기자
-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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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개 발혈점 찾아 연결하면… 결국 살해지점
- 김다영 기자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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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튄 핏자국 계산… ‘뒤집힌 자백’을 뒤집다
- 김다영 기자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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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00% 정확성 추구… 긴장의 끈 놓을 수 없어”
- 김다영 기자
- 201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