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출생
▲경북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1966년 조선일보 사진부, 동아일보 사진부 근무
▲1975년 동아투위 사건으로 해직
▲1983년부터 11년 동안 ‘샘이 깊은 물’에 다큐멘터리 ‘이 마을 이 식구’ 연재
▲저서: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시간의 빛, 내설악 너와집, 경주 남산, 우연과 필연, 모든 앙금, 능으로 가는 길, 강운구
▲사진전: 우연 또는 필연(1994), 우리문화유산-오늘의 시각전(1997), 모든 앙금전(1998), 마을 삼부작(2001), 짧은 연대기(2005)
- 1
- 2
- 3
- 4
- 5
- 6
- 7
![<em class='label'>[속보]</em>‘결집하는 보수’ 윤통 지지율 34.3%로 반등](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501/2025010401039910018006_300.jpg?v=20250105172022)
![<em class='label'>[속보]</em>공수처, 尹체포영장 집행 재시도 초읽기…최 대행에 협조 공문 발송](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501/2025010401039910018004_300.jpg?v=20250105172022)
안내 버튼
최근 12시간내
가장 많이 본 뉴스
법원, 尹측 ‘체포영장 이의신청’ 기각
윤석열 대통령 측이 체포·수색영장 집행을 불허해달라며 법원에 낸 이의신청이 기각됐다.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윤 대통령 측 이의신청을 5일 기각했다. 구체적인 기각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윤 대통령의 변호인들은 고위공직자범쇠수사처(공수처)의 영장 집행 시도를 앞둔 지난 2일 영장 내용에 문제가 있다며 법원에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판사가 영장에 적은 ‘형사소송법 제110·111조는 이 영장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문구가 ‘법률에 의하지 않고 체포·구속·수색·압수 등을 하지 못한다’는 헌법 제12조를 위반했다는 주장이다.형사소송법 제110·111조는 군사상·공무상 비밀에 관한 장소·물건은 책임자 등의 승낙 없이 압수·수색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박세영 기
기사 댓글
※ 아래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본인에 알맞은 글자 크기를 설정하세요.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