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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병·학도병·지게부대는 ‘현대판 칼레의 시민’”
- 정충신 선임 기자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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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까지 5322명 참전한 네덜란드 육군… 전사자 117명 부산 유엔기념공원 안장
- 윤정아 기자
-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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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서 해방된 네덜란드… 6·25 참전은 의무였다”
- 윤정아 기자
-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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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고갈되면 적진서 획득해 고지 향해 돌진
- 천영식 기자
-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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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팔·다리 한국 발전으로 보상받았다”
- 천영식 기자
-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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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참전용사 대접받는 게 소원”
- 박천학 기자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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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에 ‘엄마’ 외치며 戰死… 살아남은 우리가 부끄럽지”
- 박천학 기자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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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세 2만4396명 낙동강전선 등 배치
- 정충신 선임 기자
-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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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바친 17세 문학소녀의 꿈… 명예 지켜줬으면”- 정충신 선임 기자
-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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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 12만명 포위 뚫고 탈출…‘흥남철수’ 아직도 생생”
- 박준희 기자
- 201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