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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는 됐지만, 상처 여전 추모사업 싸고 진통 계속
- 한강우 기자
-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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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슬픔 털고 씩씩하게 살래요”
- 한강우 기자
-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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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참사 성금 652억
- 이강윤 기자
- 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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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속에 당신을 두번 넣을수야…”
- 한강우 기자
- 20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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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149구 아직 신원확인 못해
- 한강우 기자
- 200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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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녕 대구시장등 고소 ‘증거인멸·업무상 치사’로
- 한강우 기자
- 200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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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참사 실종자가족 5일째 도보행진
- 한강우 기자
- 200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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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투병중… 형죽음 최근에야 알려
- 한강우 기자
-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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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참사를 벌써 잊다니...”
- 한강우 기자
-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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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 의자-바닥등 年內 불연재로 교체
- 고광일 기자
- 2003-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