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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경도 인지장애’ 진단…“6년후 치매 확률 66%↑”

  • 입력 2024-04-22 08:19
  • 수정 2024-04-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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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서울=뉴시스] ‘미우새’ 이상민. (사진 = SBS TV 제공)



혼성그룹 ‘룰라’ 리더 겸 방송인 이상민이 ‘경도 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기억력 등이 뚜렷하게 감퇴된 상태이나, 아직은 치매가 아닌 상태를 뜻한다. 다만 수년 후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

21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배우 김승수와 함께 기억력 저하를 의심하며 신경의학과에 방문해 진단을 받았는데 이 같은 결과를 받았다.

“1년 반 동안 함께 다닌 매니저 이름도 기억이 안 났다”는 김승수는 인지기능 검사 결과 전체적으로 양호한 점수가 나왔다. 다만 절주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반면 이상민은 나이에 비해 기억력에 이미 문제가 생겼다는 의사 소견이 나왔다. 특히 그는 기억력 검사에서 점수 100점 만점 중 4점을 맞았다.

의사는 이상민에게 “6년 후 치매 걸릴 확률이 66% 이상”이라며 뇌 관리를 주문했다. 다만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하고 치료하면 90%이상 회복 가능하다”며 그를 안심시켰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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