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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골 1도움… 한국, 중국 3-0 대파하고 A매치 5연승

허종호 기자
허종호 기자
  • 입력 2023-11-2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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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손흥민(왼쪽)이 21일 중국 광둥성의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2차전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황희찬과 함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클린스만호가 중국 원정에서 대승을 거뒀다.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득점과 1도움을 작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중국 광둥성의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2차전에서 중국을 3-0으로 눌렀다. 손흥민이 2득점과 1도움, 정승현(울산 현대)이 1득점을 올렸다.

이로써 한국은 2승(승점 6)을 작성, 2위 태국(1승 1패·승점 3)을 제치고 선두를 유지했다. 2차예선에선 조 2위를 확보하면 3차예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중국과 역대 전적에서 최근 4연승, 그리고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2017년 3월 중국 원정 패배(0-1), ‘창사 참사’를 완벽하게 지워냈다. 한국은 또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전(1-0)을 시작으로 튀니지(4-0), 베트남(6-0), 싱가포르(5-0)전에 이어 A매치 5연승을 유지했다.

손흥민이 전반 1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박스 안으로 쇄도하다가 반칙을 당했고,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오른발 슈팅으로 왼쪽 골문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A매치 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또 1-0이던 전반 45분 추가 득점을 올렸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손흥민이 박스 오른쪽에서 머리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2-0으로 앞선 후반 42분엔 도움을 추가했다. 손흥민이 프리킥 기회에서 날카로운 패스를 올렸고, 정승현이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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