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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교육 특화 단지’ 원주 동문 디 이스트 견본주택 오픈

김성훈 기자
김성훈 기자
  • 입력 2023-06-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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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원주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동문건설 제공



동문건설은 강원 원주시 관설동 129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원주 동문 디 이스트(투시도)’의 견본주택을 9일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11개 동, 전용면적 80·84·115㎡, 총 8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0㎡ 144가구 △84㎡ 642가구 △115㎡ 87가구 등이다.

동문건설에 따르면 교육 특화 단지를 내세운 원주 동문 디 이스트는 관설초교, 영서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서도 다양한 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우선 ‘째깍악어 키즈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2년간 이곳에서 무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대치누리교육’이 입점해 서울 강남권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동문건설은 강조했다. 가구당 자녀 1명을 기준으로 입주 후 2년간 50%의 수강료를 지원한다.

분양 관계자는 "원주 도심권, 원주 혁신도시와 모두 가까워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원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주의료원 등 원주 도심 인프라와 혁신도시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세인트병원, 메가박스 등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동문건설은 밝혔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난 2021년 개통한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원주역을 통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작은도서관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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