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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김가은,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주연 발탁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18-07-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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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과 김가은이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이하 나길연)’의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연출 권혁찬/극본 이남규 오보현 문종호/제작 YG스튜디오플렉스)’는 하루살이 싱글녀 이연서가 우연한 사건으로 월드스타 강준혁을 길에서 ‘줍게 되며’ 펼쳐지는 코미디 감금 로맨스 드라마다.

성훈은 치명적인 매력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 강준혁을 연기한다. 준혁은 아시아의 연인으로 불리며 화려한 삶을 살아 왔지만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연서의 집에 갇히게 되며 인생이 뒤흔들릴 만한 일들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성훈과 함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선보일 이연서 역에는 김가은이 확정됐다. 연서는 공감대가 느껴지는 평범한 우리 주변 청춘의 표본으로 어느 날 자신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톱스타 준혁과 엮이게 되며 전혀 평범하지 않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특히 성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그의 출연작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 이어 ‘로맨틱코미디 장인’의 타이틀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최근 한류 스타로 떠오르며 드라마, 영화 등에 연이어 캐스팅된 것은 물론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성훈이 어떠한 모습으로 이 캐릭터를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사 측은 “작품을 통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훈과 김가은의 신선한 매력이 120% 담길 예정”이라며 “코미디는 물론 로맨스와 스릴러를 모두 아우르며 입체적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두 배우의 활기 넘치는 시너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조선 명탐정’ ‘올드미스다이어리’ 등을 집필한 이남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 가능한 최고의 작가진을 구성해 집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도깨비’ ‘주군의 태양’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등을 공동 연출하고 최근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연출하며 트렌디한 감각을 보여준 권혁찬 감독이 함께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한편, 최근 첫 촬영에 돌입한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100% 사전제작으로 오는 9월 중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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