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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공시안해도 가산세만 ‘찔끔’ 부과… 제재도 관리도 ‘허술’- 권승현 기자 외 1명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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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등서 5138만원 기부받고도… 구체내역 없이 ‘공익사업비’ 로 기재
- 권승현 기자 외 1명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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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돈 · 쌈짓돈 삼다가 문제 터져야 결산공시… ‘공익’ 취지 무색- 이예린 기자 외 1명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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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들, 사업준비금도 ‘손실’ 처리… 사실상 법인세 감면
- 권승현 기자 외 1명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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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엉뚱한 데 쓰고…공시도 않는 ‘불투명’공익법인
- 권승현 기자 외 1명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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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수록 적자… 인천市, ‘정책 실패’ 책임 회피로 폐업 미뤄
- 이예린 기자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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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수요예측에 무료운영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비정상’
- 이예린 기자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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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4700억’ 쓰고 6년 만에 멈춘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이예린 기자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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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관광열차 같은 곳에 혈세 수천억 쓰였다니…”
- 이예린 기자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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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서울시 “코로나 지원사업 사후관리 철저히 할 것”
- 김대영 기자
- 202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