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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로 떠난 동생과 엄마… 두 이름으로 나눕니다- 유민우 기자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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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남기신 ‘나눔 유산’… 아들·손주와 이어갑니다- 김선영 기자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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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떠난 아들 이름으로 기부… 제 꿈에 자주 나타나 기뻐해요”- 노지운 기자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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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으니 돌려줘야죠… ‘다경이의 기부’ 영원히 기억해 주세요”- 유민우 기자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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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이가 기억하게 ‘추모 기부’ … 엄마도 하늘서 칭찬해주겠죠”- 조율 기자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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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청소년에 장학금… 나눔으로 미래의 희망 키웁니다”- 인지현 기자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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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단호박구이… “건강 밥상으로 저소득 아동과 행복 나눠요”- 인지현 기자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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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전 조손가정 첫 후원… “대학 간다는 편지에 키다리아저씨 된듯”- 유민우 기자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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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바자회’ 로 매년 기부… “이젠 입양으로 사랑 전할래요”- 김선영 기자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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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의 ‘엄마’된 국민엄마… “나눔은 나를 바르게 살게 하는 채찍”- 인지현 기자
- 2024-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