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노수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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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산불에 폐허 된 ‘행복고도 600’ 주민… “다 끝났어, 이젠 절망고도”
- 노수빈 기자 외 1명
- 2025-03-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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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행정구멍’… 산불 불쏘시개 됐다
- 조재연 기자 외 2명
- 2025-03-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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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효율 좋은 대형헬기 7대뿐… 산림청 정비인력도 태부족- 노수빈 기자 외 1명
- 2025-03-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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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산불 진화되길”…배수지·박보영·고민시 등 기부 잇따라- 노수빈 기자
- 2025-03-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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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넘은 트랙터, 광화문까지 진입… 경찰과 대치- 조재연 기자 외 1명
- 2025-03-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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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잠못자며 방어선 구축” … 의성군 진화대원들 밤샘 사투
- 박천학 기자 외 2명
- 2025-03-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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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같은 불길에 대원 고립, 진화차량도 뼈대만 덩그러니…- 박영수 기자 외 2명
- 2025-03-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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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3월 폭설’… 시민들 출근길 마비- 노지운 기자 외 3명
- 2025-03-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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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법원 협박글 경찰수사 177건… 판사 3명 신변보호
- 조재연 기자 외 2명
- 2025-03-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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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중국 가서 ‘집회탄압 기술’ 배웠다?… ‘공안 유착’ 가짜뉴스 횡행[팩트체크]](//image.munhwa.com/gen_thumb/202503/2025031401071021166001_300.jpg?v=20250401085802)
경찰이 중국 가서 ‘집회탄압 기술’ 배웠다?… ‘공안 유착’ 가짜뉴스 횡행[팩트체크]- 노지운 기자 외 1명
- 2025-03-14 12:01
![경찰이 중국 가서 ‘집회탄압 기술’ 배웠다?… ‘공안 유착’ 가짜뉴스 횡행[팩트체크]](http://image.munhwa.com/gen_thumb/202503/2025031401071021166001_300.jpg?v=20250401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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