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뒤로가기
검색/메뉴
검색
메뉴
방송·연예

‘개그콘서트’, 개그 한일전 치른다…9월 5일 日 도쿄 개최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4-07-10 08:07
댓글 0 폰트

photo이미지 크게보기 KBS ‘개그콘서트 인 재팬’



KBS 2TV 예능 ‘개그콘서트’가 일본에서 개그 한일전을 펼친다.

‘개그콘서트’ 측은 10일 "오는 9월 5일 일본 도쿄에 있는 공연장 제프 하네다에서 ‘개그콘서트 in JAPAN’(기획 하태석, 연출 김상미·이재현)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개그콘서트 in JAPAN’은 ‘개그콘서트’가 25년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선보이는 공연으로, 일본 최대 개그맨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요시모토 흥업’과 협업해 한일 코미디 대항전 포맷으로 진행된다.

‘개그콘서트’ 측은 ‘데프콘 어때요’, ‘심곡 파출소’, ‘소통왕 말자 할매’, ‘만담 듀오 희극인즈’, ‘알지 맞지’ 등 의 코너를 앞세워 현지 관객들을 공략한다. 여기에 10인조 남자 아이돌 엔싸인(n.SSign)이 특별 게스트로 참요한다.

요시모토 흥업에서는 코미디 콘테스트 ‘R-1 그랑프리’ 결승 진출자 토니카쿠 아카루이 야스무라, 야쿠자 개그로 유명한 콤비 COWCOW, 2023년 영국 인기 TV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한 이치가와 고이쿠치, 몸개그의 대가 웨스피(Wes-P) 등 개성 강한 코미디언들이 일본을 대표해 출전한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양국 대표 코미디 선수들이 총 14~16개의 코너를 선보인다. ‘개그콘서트’ 측은 "현장에 통역 자막용 LED를 설치해 언어의 벽을 허물고, 양국이 웃음으로 하나 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개그콘서트 in JAPAN’은 오는 9월 중 KBS 2TV에서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이 기사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안내 버튼

최근 12시간내
가장 많이 본 뉴스

문화일보 주요뉴스
박지원 ‘검찰총장 패싱’ 논란에 “이게 나라? 탄핵열차 발차”
박지원 ‘검찰총장 패싱’ 논란에 “이게 나라? 탄핵열차 발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김건희 여사 비공개 조사와 관련해 ‘검찰총장 패싱 논란’이 불거지자 "이게 나라냐"면서 "짜고 치는 고스톱? 영부인 수사인가"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총장이 (김 여사 조사를) 몰랐다고, 조사 10시간 후에 알았다고 한다. 당나라 검찰인가. 대한민국 검찰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박 의원은 "국회 제1당 대표이며 대선 0.73%포인트 차로 패배한 대통령 후보, 지난 2년 이상 줄곧 차기 대통령 가능성 높은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는 뻔질나게 불러들이고 탈탈 떨고 김 여사 조사는 총장도 모르게 제3의 장소에서 소환 조사라니 이게 나라인가"라고 강조했다.앞서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 여사의 비공개 조사를 사전에 보고받지 못해 검찰총장 패싱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 총장은 김 여사 조사가 심야에 가까워지는 시점에 관련 사실을 사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진다.박 의원은 이어 "포토라인 피하고 깜빡했다면 면죄부 주려는 검찰 수사는 대통령께서도 모르셨을까"라며 "(이번 일은)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이 왜 필요한가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 준다. 국민은 탄핵 열차 발차를 기다린다"고 비판했다.임정환 기
기사 댓글

본문 글자 크기를 조절하세요!

※ 아래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본인에 알맞은 글자 크기를 설정하세요.

닫기
좋은 기사는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