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뒤로가기
검색/메뉴
검색
메뉴

문화일보

뉴스(최신기사順)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멀티미디어
기자페이지
회사소개
광고안내
사업안내
이용안내
독자참여
구독안내
회원서비스

문화일보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메뉴 닫기
하늘 찌르는 암봉, 그 곁에 걸친 운무… 신이 빚은 무릉도원에 취하다[박경일기자의 여행]
하늘 찌르는 암봉, 그 곁에 걸친 운무… 신이 빚은 무릉도원에 취하다[박경일기자의 여행]
[단독]김호중 소속사, 폐업 수순 아닌가…‘아트엠앤씨’로 사명 변경
[단독]김호중 소속사, 폐업 수순 아닌가…‘아트엠앤씨’로 사명 변경
손흥민, 前에이전트와 계약서 분쟁…2심서도 사실상 승소
손흥민, 前에이전트와 계약서 분쟁…2심서도 사실상 승소
의사 최고 연봉 6억…평균 연봉 가장 높은 병원은 4억
의사 최고 연봉 6억…평균 연봉 가장 높은 병원은 4억
지구 반대편 경찰이 체포한 “상당히 위험한” 한국 남성…아동 성범죄 혐의
지구 반대편 경찰이 체포한 “상당히 위험한” 한국 남성…아동 성범죄 혐의
“훠궈 먹고 혀가 까매졌는데 정상인가요?” 중국 훠궈 또 위생 논란
“훠궈 먹고 혀가 까매졌는데 정상인가요?” 중국 훠궈 또 위생 논란
“옥상으로 따라와” 인사 안하는 후배 집합시켜 방망이로…
“옥상으로 따라와” 인사 안하는 후배 집합시켜 방망이로…
방송·연예

진서연, 연극 ‘클로저’로 16년 만에 무대 복귀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4-05-23 09:36
  • 수정 2024-05-23 10:37
댓글 0 폰트

photo이미지 크게보기 배우 진서연



배우 진서연이 연극 ‘클로저’를 통해 16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진서연이 참여하는 ‘클로저’는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그는 극 중 상류층에 속하는 사진작가 안나 역을 맡았다.

진서연 측은 “지난 2008년 ‘클로저’ 앨리스 역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했던 진서연은 그간 탄탄히 다져온 연기 내공으로 안나 역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진서연이 참여하는 ‘클로저’는 오는 7월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안진용 기자

이 기사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N채널 네이버에서도 뉴스는 문화일보
가장 많이 본 뉴스
안내 버튼

최근 12시간내
가장 많이 본 뉴스

문화일보 주요뉴스
<em class='label'>[속보]</em>한동훈, 尹 대통령과 통화…“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속보]한동훈, 尹 대통령과 통화…“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국민의힘 차기 대표 경선에 출마하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한 전 위원장 캠프 관계자인 정광재 전 대변인은 20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위원장이 윤 대통령에게 어제(19일) 전화를 드렸다”고 밝혔다.한 전 위원장은 통화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이기는 정당을 만들어보겠다는 당 대표 출마 결심을 말했다”고 정 전 대변인이 전했다.윤 대통령은 한 전 위원장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통화를 두고 한 전 위원장이 약점으로 꼽혀온 윤 대통령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한 전 위원장은 4·10 총선 참패 후 윤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제안받았지만,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기 어렵다며 거절한 바 있다. 이후 비대위원, 사무처 직원 등과 잇달아 만나면서 윤 대통령과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곽선미 기
기사 댓글

문화일보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세요! 문화일보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폰화면에 북마크 PC버전
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문 글자 크기를 조절하세요!

※ 아래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본인에 알맞은 글자 크기를 설정하세요.

닫기
좋은 기사는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