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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측, ‘잠수이별 L씨’ 루머에 “사실무근·강경 대응”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4-03-01 17:20
  • 수정 2024-03-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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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 측이 최근 불거진 ‘잠수 이별 L씨’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이서진의 소속사 안테나는 1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루머성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기에 외부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해왔다”면서 “이와 관련 소속 배우의 실명이 거론되며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당사는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악성 루머를 만들고 이를 퍼뜨리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가 최근 삭제됐다. 이후 L씨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고, 일부 누리꾼은 뚜렷한 근거없이 이서진을 L씨로 지목하며 그의 실명을 거론하기도 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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