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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4인조 활동 유지한다…YG 공식 발표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3-12-06 09:30
  • 수정 2023-12-0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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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그룹 블랙핑크



걸그룹 블랙핑크가 4인조 활동을 유지한다. 단 개인 계약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의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블랙핑크는 소속사와 지난 8월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논의해왔다. 이 과정에서 그룹 단위 활동을 유지하기로 했지만 각 멤버들의 개별 계약은 여전히 결정된 바 없다. 리사를 포함한 멤버 2명은 사실상 YG를 떠나기로 결정했고, 다른 2명은 여전히 YG와 접촉 중이다.(문화일보 11월20일자 단독보도 참조)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9월 월드투어 ‘본 핑크’를 마무리했다. 이 공연으로 180만 명을 모았고, 누적 매출은 3000억 원에 육박한다. 이 때문에 개별 전속계약은 불발되더라도, 블랙핑크의 그룹 단위 활동 만으로 YG와 각 멤버들은 천문학적인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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