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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10살연하 임현태, 만난지 3일만에 결혼하자고”

  • 입력 2023-09-26 10:51
  • 수정 2023-09-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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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지난 25일 방송된 SBS TV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 레이디제인·임현태 부부의 신혼생활이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SBS TV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캡처) 2023.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레이디제인(39·전지혜)과 배우 임현태(29)가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 레이디제인·임현태 부부의 신혼생활이 최초로 공개됐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7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7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0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첫 만남을 묻자 한 방송프로그램의 MC와 게스트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레이디제인은 “첫만남부터 (임현태 눈이) 은은하게 돌아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에게 사주를 받았나. 내기를 했나 할 정도로 너무 심했다. 나이 차이도 신경이 안 쓰이나 어떻게 저럴수 있지 그런 생각도 많이 했다. 일적으로 만났는데, 사적으로 대시를 해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임현태는 “눈 앞이 하얀 도화지라면 레이디제인밖에 없었다. 눈에 아내밖에 안 보여서 본능적으로 달려갔다. 그래서 결혼까지 직진했다”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임현태가 만난지 3일 만에 결혼하자고 했다”며 “아이돌 시절부터 내가 이상형이라고 인터뷰를 했더라”고 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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