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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멸균 포장 아이스크림 6천개 기부

김호준 기자
김호준 기자
  • 입력 2023-09-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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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지난 25일 이진석(오른쪽) 매일유업 아이스크림TF 본부장이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아이스크림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은 추석을 맞아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3종 제품 6000개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다.

소아암 환아들은 치료 과정에서 면역 기능이 떨어져 무균식 식사를 해야 하고, 때로는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해 오심, 구토 및 입이 헐어 제대로 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멸균 처리한 제품이 드물어 환아들은 치료 기간 중 먹기 어려운 간식이다.

이번에 기부한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은 멸균 포장된 제품으로, 힘든 항암치료를 받는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매일유업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은 우유와 초코, 망고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며, 멸균 및 실온 포장한 제품이다.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고 필요할 때 얼려 먹을 수 있어 보관 및 휴대성이 편리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단 하나의 생명도 소외 받지 않고 소중히 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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