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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40대’ 김가람, 국힘 ‘태영호 후임’ 최고위원 선출

박준희 기자
박준희 기자
  • 입력 2023-06-09 14:31
  • 수정 2023-06-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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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당선한 김가람(왼쪽( 당 청년대변인이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월 전대서는 청년최고위원 낙선
‘김기현 체제’에서 청년대변인 맡아와





김가람 국민의힘 청년대변인이 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지난달 각종 설화로 자진사퇴한 태영호 전 최고위원의 후임으로 당선됐다.

이날 보궐선거에서는 당 전국위원을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됐으며 전체 828명 중 589명(65.1%)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김 최고위원은 64.7%인 381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김 최고위원과 경쟁한 이종배 후보는 135표, 천강정 후보는 23표를 각각 득표했다.

김 최고위원은 호남 출신의 40대로, 지난 3월 치러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는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바 있다. 그러나 김기현 대표 지도부에서 청년 대변인을 맡아 활동해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당선 소감에서 “(지난해) 당의 모습은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그 원인은 어떤 생각이나 철학의 다름이 아닌 세대 간의 갈등이었던 것 같다”며 “그래서 당내에서 제 역할이라고 한다면, 20·30과 50·60을 잇는 그런 40대로서의 역할을, 기성세대와 청년세대를 잇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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