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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고성희·배현성·강민아, 드라마 ‘가우스전자’ 캐스팅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2-05-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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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가 누적 조회수 26억 뷰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가우스전자’(작가 곽백수)의 리메이크 드라마에 출연한다.

이들이 출연하는 드라마 ‘가우스전자’(극본 강고은·연출 박준수·기획 KT 스튜디오지니)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의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코믹작이다.
곽동연이 ‘마케팅3부’의 사원이자 자신의 상식에 어긋나면 직언을 날리는 눈치 없는 상식주의자 이상식 역을 맡는다. 이런 이상식 때문에 항상 골머리를 앓는 대리 차나래는 고성희가 연기한다. 이 외에도 ‘가우스전자’의 경쟁사이자 대한민국 넘버2 기업 ‘파워그룹’의 후계자 백마탄 역은 배우 배현성이 맡고, 영화 ‘박화영’,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준 강민아가 ‘마케팅3부’ 사원 건강미로 분한다.

드라마 ‘가우스전자’는 올해 하반기 올레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에서 동시 공개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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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민주, 혁신위 안 꾸려질 것...이재명 대표가 대표로 있는 한 혁신이 될 수 없어” 진중권(사진) 광운대 특임교수는 위원장 선임 문제로 논란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와 관련해 "혁신위는 안 꾸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 교수는 6일 저녁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딜레마, 자기 모순이다. 이재명 대표가 대표로 있는 한 혁신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이 짚었다. 그는 "혁신의 핵심은 인적청산이다. 사법리스크 있는 당 대표, 이를 옹호했던 친명(친이재명)계 강성들, 그 다음 강성 지지층이 민주당 위기의 본질"이라며 "이걸 건드리지 못한 혁신안은 해 봤자 무의미하다"고 설명했다. 진 교수는 "안 되는 혁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상민 의원의 말이 맞다. 이재명 체제의 본질적 결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사퇴를 하지 않는다면 완전히 정말로 내려놓고 전권을 다른 분한테 줘야 한다"며 "그런데 임명한 사람도 강성 친명 발언을 한 사람이다. 혁신이 되겠나"라고 힐난했다. 이 의원은 같은 날 라디오에 출연해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혁신위원장에 선임됐다가 약 10시간 만에 사퇴한 것 등과 관련해 이 대표 사퇴를 요구했다. 진 교수는 "사인의 의견과 판단 물론 가질 수 있다"면서도 "그런 의견과 그런 판단을 가지고 공적인 자리에 나오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래경 이사장은 음모론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인데 이런 분이 어떻게 검증 없이 올 수 있는 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사람을 찾다 찾다 못 찾은 것 같다"고도 했다. 함께 출연한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은 "민주당 내 소위 비명(비이재명)·반명(반이재명)계가 전부 이상민 의원 의견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좀 과대포장되고 있다. 무조건 사퇴하라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소장은 "민주당 내에 40개가 넘는 혁신안이 준비가 돼 있다"며 "현 지도부가 본인의 팔을 자르는 심정으로 혁신안을 직접 추진하는 것도 좋다"고 했다.조성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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