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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찰 역 맡게 된 ‘배우’ 설현 “경찰 직접 만나 조언 구했어요”

안진용 기자 | 2020-11-26 15:03

“경찰 직접 만나 조언 구했어요.”

걸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경찰 역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CF퀸’으로 자리매김한 설현은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극 ‘낮과 밤’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5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설현은 “경찰 역이 처음이라 주변에 계신 경찰을 찾아가 특수팀에서 해결하는 사건이 어떤 것들인지 물어봤다”며 “경찰들이 실제 입고 다니는 옷, 경찰서 내 실제 분위기 등에 대한 조언도 많이 구했다”고 말했다.

설현은 이 드라마에서 고난도 액션 연기도 직접 소화했다. 이를 위해 촬영이 시작되기 두 달 전부터 액션스쿨에 다니며 훈련을 받았다. 그는 “그동안 액션 연기를 안 했던 건 아니지만, 주로 활을 쏘거나 칼을 쓰거나 무기를 쓰는 액션이 많았다”며 “이번에는 맨손으로 범인들을 때려잡는 스타일의 액션이라서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주먹질, 발차기, 엎어치기, 구르기 등을 연습했다”고 전했다.

설현이 연기하는 공혜원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경찰이다. “공혜원은 나와 같은 부분도 있지만 다른 부분도 있다”는 설현은 “난 말도 행동도 좀 느리지만, 공혜원은 몸이 먼저 움직이는 스타일이고 말도 빠르다. 그래서 호흡을 빠르게 가져가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설현 외에 남궁민, 이청아, 윤선우 등이 출연하는 ‘낮과 밤’은 30일 처음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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