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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포천 요양원 8명 추가…15일 이후 입소·종사자 누적 32명

오명근 기자 | 2020-11-22 18:48

경기 포천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동면 요양원 입소자 8명, 군부대 장병 1명 등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입소자 8명(164~171번)은 이 요양원 직원 3명(강원 철원군 33·34·36번)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철원군 33·34·36번이 지난 15일 확진된 뒤 방역당국은 요양원 입소자 75명, 종사자 45명 등 120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17일 22명 확진, 19일 2명 확진에 이어 이날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32명이다.

확진자 중 입소자는 22명(포천시 21명·남양주시 1명), 종사자는 10명(포천시 5명·철원군 5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에 대한 3차 검사는 23일부터 진행할 방침이다.

방역 당국은 이 요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포천 172번은 철원군 육군 모 부대 장병으로 지난 17일부터 기침과 근육통이 발생했으며 포천 일동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해당부대원들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포천=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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