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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와병으로 열흘넘게 입원 중…‘종이꽃’ 홍보 불참

기사입력 | 2020-10-21 06:44

[서울=뉴시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지난 6월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배우 안성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0.06.03.   [서울=뉴시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지난 6월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배우 안성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0.06.03.

배우 안성기가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종이꽃’ 측은 20일 “안성기 배우가 현재 입원 중인 것은 맞다”며 “당초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하셔서 (홍보) 인터뷰나 행사 등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안성기가 열흘 이상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병명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안성기는 오는 22일 주연을 맡은 ‘종이꽃’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개봉에 앞서 진행하는 언론 인터뷰 등에 참여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안성기)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잊고 있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다. 이 영화로 안성기는 지난 4월 열린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안성기는 오는 22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도 불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이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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