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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아들’ 송승헌 통했다…‘저녁 같이’, 6.1%로 산뜻한 출발

안진용 기자 | 2020-05-26 07:19

배우 송승헌이 통했다.

25일 첫 방송된 송승헌 주연작 MBC 새 월화극 ‘저녁 같이 드실래요’(극본 이수하, 연출 고재현·박봉섭, 제작 빅토리콘텐츠)는 전국 시청률 4.8%, 6.1%로 출발선을 끊었다. 전작인 ‘그 남자의 기억법’의 마지막 회 시청률이 3.6%에 그치고, 평균적으로 2∼3%에 머물렀던 것을 고려하면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고 볼 수 있다.

그는 25일 낮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MBC의 아들’을 자처하며 “데뷔도 MBC로 해서 저는 장난 반 진심 반으로 ‘MBC의 아들’이라고 하고 다니는데,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신 거 같다. 이번 작품도 감히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고 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BS ‘굿캐스팅’은 6.9%, 8.5%를 기록했고 KBS 2TV ‘본 어게인’은 1.3%, 2.0%였다. KBS는 경우 또다시 시청률 1%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깊은 침체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극 중 송승헌은 음식과 식사자리를 통해 환자를 치료하는 독특한 상담법으로 유명한 음식 심리 전문 정신과 의사 김해경 역을 맡았다. 송승헌 외에 서지혜, 이지훈, 손나은 등이 출연하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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