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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주택화재 일가족 셋 구조… 강지호공군하사 경찰서장 표창

정충신 기자 | 2019-08-14 15:10

현직 공군 하사가 전남 담양군 대전면 주택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1전투비행단 항공기정비대대 강지호(25·부사관후보 229기·사진) 하사로, 전남 담양경찰서는 14일 강 하사에게 인명구조 유공을 인정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강 하사는 “화재를 겪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무사해 정말 다행”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본분인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해했다. 강 하사는 “아버지와 함께 대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 아이 두 명을 먼저 구조한 뒤 어르신을 부축해 나왔다”며 “119에 화재 신고를 하고 아버지와 함께 어르신과 아이들을 보살폈다”고 말했다.

정충신 기자 csju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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