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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의 법칙 등

기사입력 | 2019-07-22 14:57

영구 : 사람들이 그러는데 가장 행복한 결혼은 정반대되는 특징을 가진 사람들끼리 어울렸을 때 이루어지는 거라는군.

맹구 : 그럼, 그 사실은 나도 잘 알고 있어. 그래서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가진 여자를 찾고 있는 거야.

영구 : 그래서 그게 뭐야?

맹구 : 돈이지 뭐야. 내가 얼마나 가난에 시달리고 있는지 너무나 잘 알잖아.

미술 시간에

어느 날 미술 선생님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그리라고 했다.

그림을 그리기 귀찮았던 구철이는 잔머리를 굴리다가

도화지를 까맣게 칠하고선 선생님께 ‘김’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술 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하는 말,

“떡국에 넣어 먹어라.”

어느 교회 집사 부부

사이가 좋지 않던 교회 집사 부부.

어느 주일 남편 혼자 저녁 예배에 갔다 오더니 설거지도 해주고 집 안 청소도 하는 등 부인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것이었다.

오랜만에 기분이 흡족해진 부인은 대견한 눈초리로 남편을 보면서 물었다.

“당신 오늘 웬일 이유?”

“…!”

다음 날 아침

어젯밤 일이 필시 목사님의 설교에 영향을 받았으리라고 짐작한 아내는 비싼 과일 바구니를 사 들고 목사님을 찾아갔다.

“목사님, 고마워요. 그리고 어제저녁 설교 참 좋았다죠. ‘아내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설교였는가요?”

그러자 목사님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면서 대답했다.

“아닌데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설교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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