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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퇴치법

기사입력 | 2018-11-29 14:07

치한퇴치법

골목길에서 치한을 만나도 절대 놀라면 안 된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 치한은 별다른 반항을 하지 않는 그대를 보고 껴안으려 할 것이다. 그때 치한의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다음과 같이 속삭이면 치한은 조용히 사라질 것이다.

“혹시… 도나 기에 관심 있습니까?”


커뮤니케이션

서울에서 근무하는 한 회사원이 대전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다녀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런데 막상 대전에 가보니 세미나는 취소됐다는 것이다.

아무도 그에게 세미나가 취소된 사실을 알려줄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 세미나의 주제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었다.


불심이 깊은 닭

한 스님이 절 뒷마당에서 닭을 잡아 털을 뽑고 있었다. 지나가던 신도가 그 모습을 보더니 말했다.

“아니, 절에서 닭을 잡다니….”

스님은 신도를 보고 말했다.

“닭이 얼마나 불심이 깊은지 삭발하고 중이 되겠대요.”


장래희망

할아버지가 손자들을 보러 아들 집에 갔다. 두 손자의 방에 들어서니 책상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큰 녀석은 컴퓨터에 관한 책을 읽고 있었다.

“커서 뭐가 되고 싶니” 하고 할아버지가 물었다.

“컴퓨터 과학자가 되겠습니다.”

“그럼 너는 커서 뭐가 될 거냐” 하고 작은손자에게 물었다.

“아무것도 안 될래요. 그저 빨리 어른이 됐으면 좋겠어요.”

녀석은 스포츠 잡지 최신호를 보다 말고 어른이 되기를 학수고대하는 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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