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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러 최대 브라보 어워즈 ‘세계 최고 女연주자상’

인지현 기자 | 2018-03-13 15:40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을 장식한 세계적 성악가 조수미(사진)가 러시아 최대규모의 ‘브라보 어워즈(BraVo awards)’에서 ‘세계 최고 여성 연주자상’을 수상했다.

소속사인 SMI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개최된 제1회 브라보 어워즈에 조수미가 참석해 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테너 호세 카레라스,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클래식 음악가상을 수상했다.

조수미는 “러시아 브라보 시상식에서 첫 회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아시아 연주가들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17년 12월 러시아 대통령궁인 크렘린 궁에 초청받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앞에서 공연한 바 있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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