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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安風’… 안희정 20% 첫 돌파

오남석 기자 | 2017-02-17 12:01

갤럽 조사, 文 33%·安 22%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주보다 3%포인트 오른 22%를 기록, 처음으로 ‘마의 20%’선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전주보다 4%포인트 오른 33%로 1위를 질주했으나, 범여권 기대주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지지도는 전주보다 2%포인트 떨어진 9%로 10%선이 무너졌다. 갤럽에 따르면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9%의 지지를 얻어 황 권한대행과 동률을 이뤘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3%포인트 떨어진 5%에 그쳤고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3%,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 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16일 전국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남석 기자 greente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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