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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재산 관리하며 권한 막강… 고리대금·토지임대에 백성들 피해도- 문화일보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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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지키는 병사들 군장점검… 트집 잡아 돈 빼앗는 ‘사냥’ 변질- 문화일보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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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신변 보호·왕궁 호위… 천민·외국인도 무예 탁월하면 선발- 문화일보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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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 후손들이 독점한 ‘무관 출세길’… 왕이라도 천거 관여 못해- 문화일보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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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앞 밤새우며 ‘철통 호위’ … 임금의 신뢰·총애 받은 ‘꿈의 직장’- 문화일보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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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관료들의 정치 토론장…태종은 중전의 화 피해 ‘피난처’로 쓰기도- 문화일보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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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행사·제사때 ‘축문’ 책임… 잘못 쓰면 벌 받아 꺼리던 업무- 문화일보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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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도 티 안나는 천막 관리… 재수 없어 ‘경신환국’ 꼬투리 되기도- 문화일보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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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목장 관리’ 숨은 요직… ‘뒷돈’ 챙기는 부정·부패 사건도 빈번- 문화일보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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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가르치고 ‘그림자 보필’… 출세 쉽지만 심기 건드려 목숨 잃기도- 문화일보
- 2023-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