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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日 드라마로 리메이크된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4-06-11 11:52
  • 수정 2024-06-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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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KY 캐슬’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스튜디오 SLL(에스엘엘중앙)은 11일 “‘SKY 캐슬’이 일본 리메이크판 제작을 결정하고 주연 배우의 캐스팅을 확정, 촬영에 들어갔다”면서 “일본 대표 민영 방송사 TV 아사히가 제작을 맡은 ‘スカイキャッスル(일본판 타이틀: 스카이캐슬)’은 오는 7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서진(염정아 분) 역은 일본 인기드라마 ‘게게게의 여보’, ‘겟 레디’ 등에 출연한 마츠시타 나오가 맡는다. 이수임(이태란 분) 역은 ‘7인의 비서’, ‘마더게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기무라 후미노, 노승혜(윤세아 분) 역은 ‘형사와 검사~관할과 지검의 24시’등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히가 마나미가 각각 연기한다.

SLL 박준서 제작부문 대표는 “TV 아사히와 파트너십 체결에 이어 의미 있는 협업 소식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이번 ‘SKY 캐슬’ 드라마 리메이크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작품의 기획, 개발, 제작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SKY 캐슬’ 일본 리메이크는 지난 5월 17일 SLL과 TV 아사히가 콘텐트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 체결 후 진행된 첫 프로젝트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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