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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촬영감독 정광석씨 타계

이정우 기자
이정우 기자
  • 입력 2024-06-10 11:47
  • 수정 2024-06-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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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석 촬영감독이 91세를 일기로 지난 8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영화 ‘고래사냥’(1984),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등을 남겼다.

10일 유족과 영화계에 따르면, 고인은 8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1933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2년 이봉래 감독의 ‘새댁’을 통해 촬영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창호·강우석·이명세 감독 등과 호흡을 맞추며 172편을 촬영했다. 특히 배 감독과는 ‘고래사냥’을 비롯해 8편에서 호흡을 맞췄다. 유족으로 아들 훈재·원찬 씨, 딸 화숙·리나 씨, 배우자 이정순 씨가 있다. 빈소는 쉴낙원김포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10시.

이정우 기자 krust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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