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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공식 석상서 조국 만난 윤 대통령…“반갑습니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기자
  • 입력 2024-05-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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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조국(왼쪽) 조국혁신당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2019년 7월 尹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 이후 처음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만나 악수를 했다.

윤 대통령은 부처님오신날인 이날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 법단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가 퇴장하는 길에 조 대표와 인사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조 대표와 악수하며 눈인사했고, 특별한 대화를 나누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 대표 측은 "윤 대통령이 조 대표에게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다"며 윤 대통령이 조 대표와 공식 석상에서 만난 것은 2019년 7월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윤 대통령은, 당시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민정수석이었던 조 대표와 만나 차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과도 악수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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