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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이재욱, 교제 5주 만에 결국 ‘결별’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4-04-02 14:42
  • 수정 2024-04-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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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배우 이재욱(왼쪽)과 카리나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이 헤어졌다. 교제 사실을 인정한 지 5주 만이다.

2일 양 측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동료로 남게 됐다”면서 결별을 인정했다.

카리나와 이재욱은 지난 2월27일 열애설 보도가 나온 뒤 교제 중임을 고백했다. 당시 “이제 알아가는 단계”라면서도 사생활을 공개하는 것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 직후 카리나의 팬덤은 항의하는 뜻을 담은 트럭을 소속사 앞으로 보내는 등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하는 의사를 표했다. 이에 카리나는 자필 편지를 통해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면서 “마이(에스파 팬덤명)들이 상처받은 부분 앞으로 잘 메워나가고 싶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팬덤의 이런 반응에 대해 “과도한 간섭”이라는 우려가 많았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결별 수순을 밟으며 스타의 열애가 인정받기 힘든 한국 연예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반복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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