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크게보기 도미노피자 제공

도미노피자가 1만 원대로 구성한 ‘해피 데일리 피자’ 5종을 활용한 반반피자 4종을 선보인다.

27일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해피 데일리 피자는 가성비와 색다른 맛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오는 29일부터 공개된다. 클래식한 맛과 마라 등 이색적인 토핑을 활용해 소비자의 먹는 즐거움을 고려했다. 특히 포장 주문시 1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하프앤하프 피자는 △맥콘 베이컨 + 클래식 리코타 피자 △클래식 리코타 + 소시지 맥스 피자 △맥콘 베이컨 + 마라 불고기 피자 △소시지 맥스 + 맵퍼로니 피자 등 총 4종이다. 출시일은 오는 29일이다. 이번 제품은 포장주문 시 1만5900원부터 1만6900원까지로 구성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맛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해피 데일리 피자를 활용한 하프앤하프 4종을 기획했다"며 "높은 가성비와 함께 가족·친구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