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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덕수용소, ‘장원영 루머’ 사과없이…1억 공탁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4-02-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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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아이브 장원영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과 관련헌 허위 루머를 퍼뜨린 유튜버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법원의 강제집행 정지를 위해 1억 원을 공탁했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는 공탁금 1억 원을 법원에 제출했다. 앞서 장원영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패소한 후 강제집행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 제210민사단독(박지원 부장판사)은 장원영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스타쉽)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송청구소송에서 A씨가 장원영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아울러 "손해배상청구액을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A씨는 1심에서 변론을 내지 않고 원고인 장원영의 주장이 그대로 인정됐다. 하지만 뒤늦게 판결에 대해 불복, 항소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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