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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녹색해운·블루카본 국제 협력 강화

조해동 기자
조해동 기자
  • 입력 2023-12-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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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8)에 참여해 녹색해운과 블루카본 관련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 탄소중립’ 목표 채택에 따라 저·무탄소 연료 전환을 통해 해운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녹색해운에 대한 국제적인 논의가 가속화하고 있으며, 블루카본(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원)에도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이에 해수부는 오는 6일 한국홍보관에서 국제해운 탈탄소화 정책을 주제로 해수부, 미국 국무부, 탈탄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한미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한 연구·진행 상황 등 국제 해운 탈탄소화 실현을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을 소개한다.

같은 날 한국홍보관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블루카본 연구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블루카본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비식생갯벌, 해조류 등 신규 블루카본의 잠재된 가치를 공유하고 블루카본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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