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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기 오영주-보훈 강정애 6개부처 개각단행...윤 정부 2기내각 1차인선

이제교 기자
이제교 기자
  • 입력 2023-12-04 14:51
  • 수정 2023-12-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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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에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임에 최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지명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에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에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을 기용했다. 중기부 장관 후보에 오영주 외교 2차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후보에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보훈부 장관 후보에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을 발탁했다. 신임 세 장관 모두 여성으로, 내각 2기에서는 여성 비율이 늘어났다.

이날 교체되는 추경호 기재부· 원희룡 국토부·조승환 해수부·정황근 농식품부·이영 중기부 장관은 모두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 윤 대통령은 연말연초에 외교부와 법무부 등을 대상으로 2기 내각 2차 개각도 단행할 예정이다.

손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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