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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 스파이더맨 새 영화서 공개

이근홍 기자
이근홍 기자
  • 입력 2023-06-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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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스파이더맨, 아이오닉6 ‘캐치’ 현대자동차가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개봉을 기념해 오는 8월까지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마련한 기획 전시에 차량이 진열돼 있다. 현대차는 이번 애니메이션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제공



21일 개봉 앞두고 테마전시도

현대자동차가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국내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에서 아이오닉 6 디자인의 기반이 된 콘셉트카 프로페시의 비행체 버전인 ‘플라잉 프로페시’를 비롯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모빌리티 환승 거점(Hub) 등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이 등장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는 고객들이 영화, 애니메이션 등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현대차의 모빌리티 방향성을 경험하도록 2020년 소니픽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영화에서도 작품 개발 초기부터 소니픽처스와 긴밀히 협업해 2099년 미래 도시와 모빌리티의 새로운 풍경을 그렸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8월 말까지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스파이더맨 테마의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는 스파이더맨 거미줄에 매달린 아이오닉 6와 영화 속 다차원 우주 공간으로 통하는 문을 형상화한 전시물 등이 설치됐다. 현대차는 전시 관람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린 고객에게 스파이더맨 굿즈를 증정하고, 200명을 추첨해 영화 관람권(2매)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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