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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 김홍걸, 민주당 복당하나? 오늘 당무위 소집

노기섭 기자
노기섭 기자
  • 입력 2023-06-09 06:34
  • 수정 2023-06-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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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무소속 의원. 뉴시스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던 김홍걸 무소속 의원의 복당 여부가 9일 결정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당무위원회에서 김 의원 복당 안건을 논의한 뒤 최종 의결한다. 민주당은 지난 4월 민형배 의원 복당을 결정할 당시 김 의원의 복당도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자진 탈당했던 민 의원과 달리, 제명된 김 의원의 경우 추가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당무위에서 관련 안건을 부의하기로 했었다.

당시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김 의원 복당에 대해 “무혐의가 나온 만큼 중앙당 자격심사위원회가 그 내용에 특별한 하자가 없다고 보고 복당을 허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3남인 김 의원은 21대 국회에 비례대표 의원으로 입성했으나, 2020년 4·15 총선 후보자 시절 부동산 자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투기 의혹이 제기되면서 2020년 당에서 제명됐다. 김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지만, 2021년 벌금 80만 원 확정 판결을 받아 가까스로 의원직 박탈을 면했다. 김 의원이 복당하면 민주당 의석수는 168석이 된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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