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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문무역상사 지정·지원 늘려

박수진 기자
박수진 기자
  • 입력 2023-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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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전년 대비 70곳 늘어난 400곳의 전문무역상사를 지정하고, 해외 전시회·수출상담회 참가 지원 확대, 현지 지사 역할 지원, 대기업 전문무역상사와의 동반 해외판촉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패션·리빙 등 프리미엄 소비재 수출을 위한 소비재 전문무역상사도 육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문무역상사 지정 및 지원제도’를 활성화해 국내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완기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이날 2021년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돼 안전부품, 미용기기 등의 수출을 대행하는 ㈜올릭스글로벌을 찾아 전문무역상사가 국내 내수기업을 해외시장에 진출시킨 성공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문무역상사 제도 내실화를 논의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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