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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대규모 사업장 맞춤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

임정환 기자
임정환 기자
  • 입력 2023-06-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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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SK C&C 제공



스마트 관제·드론 등 현장 작업자 안전 확보 위한 IoT 기능도 대거 구현 계획


국내 시스템통합(SI) 업체 SK C&C가 대규모 사업장 및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와 중대 재해 예방을 지원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은 제조·유통·건설·통신 등 전국 단위 사업 현장에 안전관리가 필요한 기업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사업주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 관련 법규에 기반을 둔 전국 사업장에 대해 통합 안전 관리가 가능해졌다.

SK C&C는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통한 안전관리 편의성 강화를 위해 사업장 안전 현황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 디지털 상황판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사업장의 실시간 작업정보를 비롯해 안전 점검, 사고 현황 등 다양한 안전 지표와 통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전 관리가 미흡한 사항은 별도로 추적·관리해 조속히 개선할 수 있다.

SK C&C는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에 현장 작업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관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사고 위험이 크고 고정형 폐쇄회로(CC)TV 설치가 어려운 장소를 위한 이동형 CCTV 관제 기능과 스마트 드론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철 SK C&C ICT Biz. Digital 그룹장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은 현재 운용 중인 안전관리시스템의 확장판"이라며 "운용 효율성과 사고 예방 효과가 이미 검증된 솔루션인 만큼, 도입과 동시에 바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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