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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자이·헬리오시티 동 바로 앞으로 타다 택시 온다

이예린 기자
이예린 기자
  • 입력 2023-06-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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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타다 제공



VCNC, 서울 대단지 아파트 70여 곳
탑승 위치 최적화 서비스 시범 도입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송파구 헬리오시티·아시아선수촌, 은평구 DMC센트럴자이 등 1200가구를 넘는 대단지 아파트에서 타다 택시의 동 호출이 가능해진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는 서울 대단지 아파트 70여 곳을 대상으로 이용자가 호출한 동 앞이나 주차장 앞까지 택시가 찾아가는 ‘탑승 위치 최적화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 내 차량 지상 이동이 통제된 아파트의 경우 이용자가 호출한 동과 연결된 주차장으로 택시가 찾아간다.

타다는 이번 탑승 위치 최적화 서비스 적용 대상 단지와 건물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타다는 넓은 장소에서 이용자와 기사가 더 잘 만날 수 있도록 탑승 위치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나 강남구 코엑스, 여의도 IFC몰 등 랜드마크나 주요 명소에서 타다 택시를 호출하면 탑승하기 좋은 위치를 자동으로 추천해 핀포인트(탑승 위치 표시점)를 옮겨주는 방식이다.

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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