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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 日 솔로 투어 ‘Off the record’ 신작…24일 후쿠오카 성료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 입력 2023-05-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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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2PM 우영_2023 솔로 투어 Off the record 후쿠오카 공연



그룹 2PM 우영이 일본 후쿠오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5년 만에 새 솔로 투어 시작을 알렸다.

2PM 우영은 24일 일본 후쿠오카 선 팰리스 호텔 & 홀에서 단독 공연을 갖고 팬들과 만났다. 2017년 12월 일본 부도칸 공연 이후 약 5년 만이자, 일본 4개 도시를 도는 2023 솔로 투어 ‘WOOYOUNG (From 2PM) Solo Tour 2023 ’Off the record‘’(오프 더 레코드)의 포문을 여는 공연이다.

우영의 음악적 취향이 깃든 재즈가 본 공연에 앞서 분위기를 달궜고 무대에는 우영의 로고를 새긴 흰색 업라이트 피아노가 올라 설렘을 전했다. 2017년 겨울 개최한 일본 파이널 공연에서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며 부른 ‘아마노가와~GALAXY~’(은하수~GALAXY~)의 멜로디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울려 퍼졌고 마침내 우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로써 팬들과의 5년 전 약속을 지킨 그는 "다녀왔습니다!"라며 밝게 미소 지었고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은 우영의 이름을 연호하며 따스하게 맞이했다. "저의 솔로 투어 ‘Off the record’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 후쿠오카에서 시작합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우영의 새 솔로 투어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일본 솔로 데뷔 싱글 ‘R.O.S.E’(로즈)를 필두로 ‘Going Going’(고잉 고잉), ‘THE BLUE LIGHT’(더 블루 라이트) 등 대표곡 메들리를 들려줬고 매력적인 보컬, 명품 퍼포먼스로 총 23곡의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소화해 관객을 열광케 했다. 또 어쿠스틱 사운드는 물론 밴드와 호흡을 맞춘 무대들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오는 6월 7일 정식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Off the record’ 무대를 첫 선보였다. "정말 좋은 곡으로 여러분 앞에 서고 싶었다"는 말을 증명하듯 그루비한 사운드에 맞춰 추는 특유의 유려한 춤선이 열띤 반응을 모았다.

새 솔로 투어 ‘Off the record’ 첫 개최 도시 후쿠오카 공연을 성황리 마친 우영은 28일 요코하마, 6월 3일 도쿄, 10일과 11일 오사카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우영은 오는 6월 7일 일본에서 스페셜 앨범이자 미니 3집 ‘Off the record’를 정식 발매한다. 타이틀곡 ‘Off the record’를 비롯해 수록된 5곡 전곡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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