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뒤로가기
검색/메뉴
검색
메뉴
방송·연예

조세호 “중국 클럽서 상의탈의로 경찰에 쫓겨나”

  • 입력 2023-03-24 14:17
  • 수정 2023-03-24 14:18
댓글 0 폰트

photo이미지 크게보기 [서울=뉴시스] KBS 2TV 예능 ‘홍김동전’ 방송화면 2023.03.24 (사진= KBS 2TV ‘홍김동전’ 캡처)



개그맨 조세호가 중국 클럽에서 쫓겨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의 지인들이 이들의 흑역사를 폭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세호의 지인은 중국에서 벌어진 클럽담을 공개했다. 지인은 “조세호 씨도 술버릇이 정말 나쁜 사람은 아니다. 흥이 많아지는 스타일”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끼리 예전에 중국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술을 마시고 흥이 올라 클럽에 갔다. 클럽에 들어갔는데 우리는 그쪽 문화를 잘 모르고 신나게 놀았다”며 “조세호 씨가 어느 순간 흥이 너무 올라 웃통을 벗고 춤을 췄다. 그런데 1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중국 경찰이 출동해서 조세호의 손을 뒤로 꺾고 나가라고 했다. 그렇게 클럽을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다급하게 “중국에 핫한 클럽이 있다고 해서 갔다. 그런데 저희가 끼가 있다 보니까 어느 순간 저를 가운데 두고 원이 생겼다. 어떤 남성 분이 저를 보시더니 팔을 위아래로 흔드는 동작을 이렇게 하더라고. 난 그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벗으라는 건가’ 싶었다. 반팔 티를 벗고 돌리는 순간…누가 낚아채더라고”라고 해명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인은 “저희가 시킨 맥주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계산은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미국도 과하게 놀면 쫓아내더라”며 자신의 일이 아님을 연신 강조해 웃음을 선사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안내 버튼

최근 12시간내
가장 많이 본 뉴스

문화일보 주요뉴스
국과수 조사 결과 음주대사체 검출…김호중 측 “공연은 예정대로”
국과수 조사 결과 음주대사체 검출…김호중 측 “공연은 예정대로”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수 김호중(33)과 그의 소속사를 압수수색한 경찰이 결국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물인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찾지 못했다. 아울러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조사 결과 그의 소변에서 음주대사체가 검출됐다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김호중 측은 “음주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반복하면서 18일 창원 콘서트를 강행할 의지를 밝혔다.16일 오후 6시 35분부터 약 3시간 동안 김호중의 자택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사옥 등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찾는 데 집중했지만 확보하지 못했다. 앞서 김호중 측은 문화일보에 “매니저가 직접 제거해 파손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본지 16일 단독보도) 음주 여부를 밝히는 직접 증거로 활용하기는 어려워졌지만, 소속사가 핵심 증거를 의도적으로 훼손했기 때문에 이런 정황이 음주를 은폐하려는 간접적인 정황이 될 수 있다.또한 경찰은 17일 오후 국과수로부터 김호중의 소변 감정 결과를 전달받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과수는 ‘김 씨가 사고 후 소변 채취까지 약 20시간이 지난 것에 비춰볼 때 음주판단 기준 이상으로 음주대사체가 검출돼 사고 전 음주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는 소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김호중 측은 “음주는 사실이 아니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18, 19일 창원에서 열리는 공연을 비롯해, 다음 주중 서울, 다음 주말 김천 공연 역시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사고 당일 유흥주점엔 소속사 관계자 뿐 아니라 래퍼 출신 유명 연예인 A 씨도 동석했던 것으로 파악해 그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유흥주점의 폐쇄회로(CC)TV 영상도 분석 중이다.안진용 기
기사 댓글

본문 글자 크기를 조절하세요!

※ 아래 글자 크기 예시문을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본인에 알맞은 글자 크기를 설정하세요.

닫기
좋은 기사는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