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술원사무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 박성민▷국제교육협력담당관실지원근무행정사무관 황소정▷학교정책실행정사무관 유희진▷대학정책실행정사무관 지혜진▷국립국제교육원행정사무관 조수연▷재외동포교육담당관실지원근무교육연구사 정상명▷국립국제교육원교육연구사 김용준▷국립국제교육원교육연구사 권기정▷국방부행정주사보 장혁수
△미래창조과학부 ◇3급(부이사관)승진▷방송산업정책과장 김정기
△인천대 ◇보직발령▷교무처장 이갑영▷사무처장 김경집◇2급승진▷임승빈 김광열◇3급승진▷백종숙 신미옥 윤종구 김현귀 문옥미 심인애 경명진 김광수◇2급전보▷총무과장 김영주▷대학원 공용득▷시설과장 임승빈◇3급전보▷연구지원팀장 전병준▷입학관리과장 임병미▷자연과학대학 최형우▷대외협력홍보팀장 이승철▷취업역량개발과장 고덕봉▷평생교육원교학팀장 김형기▷법인지원팀장 조천순▷외국어교육센터 우제대▷공자학원 김환식▷교무과 백종숙▷기초교육팀장 신미옥▷학생지원과장 윤종구▷연구기획팀장 김현귀▷감사팀장 문옥미▷교육대학원 심인애▷정보전산과 경명진▷시설과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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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위험 24% 줄이는 기적의 '이 운동'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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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표차’로 떨어진 민주 남영희, 선거 무효소송
지난 총선 인천 동·미추홀을에서 낙선한 남영희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한다. 남 전 부원장은 이 지역구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1025표 차이로 낙선했다. 남 전 부원장은 지난 2020년 총선에서도 171표 차로 윤 의원에게 패배한 바 있다.남 전 부원장은 27일 SNS를 통해 "29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선거 무효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남 전 부원장은 "선관위 절차상 하자가 명백하다. 선거법 178조3항 공표 절차를 완전히 어겼다. 선거 과정에서 개표 과정을 공표해야 하는 과정을 어겨서 절차가 잘못되면 전체 선거 과정이 잘못됐다"는 입장이다.동·미추홀을에서 윤 의원은 5만8730표(득표율 50.44%)를 받아, 5만7705표(49.55%)를 받은 남 전 부원장을 1025표 차이로 이겼다. 접전이었던 만큼 선거 개표 당일 남 전 부원장이 일부 투표함 재검표를 요구하면서 최종 개표가 지연되는 일도 있었다. 당시 남 전 부원장 측은 "사전 관외 투표함 7개가 있었으나 참관인들은 이 중 4개만 개표하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모든 참관인이 다른 3개 투표함은 개표하는 모습을 보지 못해 다시 한 번 개표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했다.남 전 부원장 측 요구에 따라 선관위는 양측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재검표를 진행했으며, 재개표 과정을 거친 후 남 전 부원장 측은 선거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임정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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