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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둘째날 타이거 우즈, 언더파 적어냈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기자
  • 입력 2023-12-02 07:45
  • 수정 2023-12-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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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타이거 우즈가 2일 오전(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에서 열린 PGA투어 히어로 월드 챌린지 둘째 날 1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7개월 만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둘째 날에는 언더파를 적어냈다.

우즈는 2일 오전(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4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선두 스코티 셰플러와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9언더파 135타)에 10타 뒤진 15위에 자리했다. 18위로 출발했던 첫날보다 3위 상승했다.

1라운드 3오버파보다는 나았지만 기복이 좀 심했다.

우즈는 전반에 버디 4개를 쳤다. 1번 홀(파4)과 2번 홀(파3), 6번 홀(파5)과 7번 홀(파4)에서 잇따라 홀 2m 이내에 공을 붙여 타수를 줄였다.

그러나 후반에 들어가면서 좀 흔들렸다. 13번 홀(파4)에서 2라운드 첫 보기를 적어내더니 15번 홀(파5), 16번 홀(파4)에서 연속으로 1타씩을 잃었다. 17번 홀(파3)에서 9m 거리의 버디 퍼트에 성공해 오버파 위기에서 벗어났다. 1라운드 때 50%를 밑돌았던 페어웨이 안착률은 77%로 올랐다.

44세의 베테랑 루커스 글로버(미국)는 168야드짜리 17번 홀에서 티샷 한 번으로 공을 홀에 집어넣고 환호했다. 글로버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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