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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겸손한 태도로 문제 바로잡아 잘못 되풀이하지 않아야”

김무연 기자
김무연 기자
  • 입력 2023-11-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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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원석 검찰총장은 28일 "겸손한 태도로 문제를 직시하고 바로잡아 잘못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엄한 경계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검찰의 일은 완전무결함을 지향해야 하지만 이 또한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이라 문제가 없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이정섭 전 수원지검 2차장검사가 각종 비위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상황과 관련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총장은 이달 초 20대 남성이 숏컷(짧은 머리)을 했다는 이유로 편의점 직원인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일을 두고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여성 전체를 향해 폭력을 휘두른 전형적인 혐오범죄로서 공동체의 토대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우리 모두는 어머니의 자식이다’는 말을 되새기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디지털 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 범죄에 더욱 엄정히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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