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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나흘째 귀경길 다시 정체…오후 5∼6시 가장 심할 듯

곽선미 기자
곽선미 기자
  • 입력 2023-10-01 08:47
  • 수정 2023-10-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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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사진은 추석 당일인 지난 9월 29일 오후 서울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는 모습. 뉴시스



오전 10∼11시 본격 시작돼 오후 11시∼12시 해소 전망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오전부터 다시 귀경 행렬이 이어져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 5시간 26분, 울산 5시간 6분, 광주 3시간 50분, 대구 4시간 26분 등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당진 부근∼서해대교 부근 7㎞ 구간은 차량이 증가하면서 오전 7시 24분쯤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도로공사는 오전 10∼11시부터 귀경길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후 5∼6시쯤 가장 심했다가 오후 11시에서 자정 사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방향 차량 흐름은 비교적 원활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82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9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이며 평소 일요일보다 교통량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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