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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대부업체 러시앤캐시 역사속으로…연내 사업 철수

노기섭 기자
노기섭 기자
  • 입력 2023-06-0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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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이미지 크게보기 서울 중구 제2금융권 업체들이 입주한 빌딩에 국내 1위 대부업체 러시앤캐시 간판이 보인다. 문화일보 자료 사진



국내 1위 대부업체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대부)가 올해 말로 사업을 철수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계열사 러시앤캐시의 영업양수도 인가 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현재 금융감독원이 OK저축은행이 제출한 신청서를 심사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 신청서가 통과되면 러시앤캐시는 OK저축은행으로 흡수·합병되고, 러시앤캐시가 보유한 자산과 부채도 OK저축은행으로 넘어간다. 애초 OK저축은행은 내년 6월 말까지 러시앤캐시를 양수하려고 했으나, 최근 금융위에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양수 시점이 6개월 당겨졌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014년 OK저축은행의 전신인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2024년 말까지 대부업을 철수하기로 금융당국과 약속했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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